2020.11.19 10:47
2020.11.19 11:20
2020.11.19 11:53
죄송하지만 누구를 차단할 지를 강요하는 건 전적으로 유저 자유권한의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님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만, 차단하는 건 제 개인적 권한이기에 불가하고, 앞으로 가급적 님의 글에 원하신다면 댓글 적지 않겠습니다.
2020.11.19 12:34
댓글을 적지 않아주신다고 약속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11.19 11:43
저는 이 사과 받아들이겠습니다.
누구나 실수가 있으니까요.
이런 과정을 통해 성숙하게 되죠.
2020.11.19 11:56
2020.11.19 11:44
저는 예상수님 글 볼 때마다 그 정도 글은 그냥 일기장에 끼적이고 게시판 도배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단 말이죠. 누군가 예상수님 글을 볼 때마다 말은 안 하지만 그렇게 짜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에요.
2020.11.19 11:45
2020.11.19 22:32
정말 나한테 사과하는게 진정성이 있다면 내 글 차단하세요. 답글 쓰지 마세요. 그러면 사과가 진정이라고 믿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