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uef9E.png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었어요..

판사는 검사가 싫은 데, 현 정부도 싫다.

검사는 무서운데, 정부도 무섭다...?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어 생각해 보고,

윤석열 직무정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결코 법무부의 편에 서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번 판사 사찰에 대한 법관회의에서는 혹시나 하는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하네요...하하.

법적인 옳고 그름은 어디로 간건지...


법무부 니네가 알아서 해라,,,우리는 최대한 여론을 보겠다...

검찰과 언론의 지랄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겠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7163200004?input=1179m

법관 대표, 정치적 중립 선택…`판사 사찰' 판단 유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13
114426 페니 드레드풀 2시즌 봅니다 daviddain 2021.01.02 376
114425 영화 차인표와 화양연화(스포약간) 예상수 2021.01.02 706
11442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후기 (일본 작품, 스포 있음) 얃옹이 2021.01.02 429
114423 원더우먼 1984 어떻게 보셨나요? [6] 분홍돼지 2021.01.02 836
114422 [영화바낭] 첩혈쌍웅의 조상(?), 장 피에르 멜빌의 '고독(=사무라이)'을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1.02 873
114421 디즈니 +? [8] theforce 2021.01.02 703
114420 생활의 달인 생존의 달인 [2] 노리 2021.01.01 744
114419 손예진 현빈 공식인정 [4] Toro 2021.01.01 1388
114418 이낙연이 민주당과 정부에 거대한 똥볼을 던졌네요. [12] 분홍돼지 2021.01.01 1829
114417 여자친구 바낭 [8] forritz 2021.01.01 922
114416 헐리우드가 여자 아역배우 전성기 같아요 가끔영화 2021.01.01 460
114415 새해에는 나이는 뺄셈, 행복은 덧셈, 돈은 곱셈, 웃음은 나눗셈하세요~ [2] 가끔영화 2021.01.01 345
114414 새해를 맞아 더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3] 예상수 2021.01.01 591
114413 이런저런 연예이슈잡담 메피스토 2020.12.31 486
114412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 [2] forritz 2020.12.31 436
114411 [바낭] 새해 전날 밤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들 [10] 로이배티 2020.12.31 713
114410 다양성과 보편성 [3] 채찬 2020.12.31 473
114409 [송년덕담] 다사다난 했던 2020년도 저물..... [6] ssoboo 2020.12.31 670
114408 [오피셜]FA 우규민, 1+1년 최대총액 10억에 원 소속팀 삼성 잔류 daviddain 2020.12.31 222
114407 '코로나19' & '검찰개혁'...2020년 한국 언론을 말하다(민동기) [3] 왜냐하면 2020.12.31 4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