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진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우선 냉정을 찾으시라는 뜻에서 진정하시라고 말씀드린 건데,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습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다른분들에게도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제 생각이 앞서서 다른 분들의 의중을 살피지 않고 적어나간 점 사과드립니다. 조금 더 다른 사람 기분도 살펴가며 적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10
113999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추천하고 싶군요 [8] 산호초2010 2020.11.22 502
113998 출장사진 + 냥이 그림 2 [9] ssoboo 2020.11.22 474
113997 문재인 정권 심판 [16] 귀장 2020.11.21 1093
113996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으레 겪는 실패들 [6] 예상수 2020.11.21 583
113995 [웨이브바낭] 전설의 그 영화! '쇼걸'을 이제사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1 1215
113994 아동 성추행의 대상이 되었던 나의 경험. 왜 다들 외면할까요????? [25] 산호초2010 2020.11.21 1126
113993 룸팬 [5] 사팍 2020.11.21 383
113992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82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53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599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4
113988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399
113987 '미스터 노바디'란 영화 봤습니다.(소개하기 위한 약스포) [8] forritz 2020.11.20 507
113986 끝없는 사랑같은 건 물론 없겠습니다만 [11] Lunagazer 2020.11.20 856
113985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52] forritz 2020.11.20 1681
113984 [웨이브바낭] 에이드리언 라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를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0 982
113983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30
113982 창작, 빙수샴페인, 불금 [1] 여은성 2020.11.20 363
113981 카렌 카펜터 노래를 듣다가 [8] 가끔영화 2020.11.19 533
113980 ‘간 큰 검찰’ 윤석열의 ‘위험한 직거래’ [3] 왜냐하면 2020.11.19 6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