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잊었으니, 당신도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답장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메일을 읽었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채로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메일을 보낸 사람 입장이라면 어느쪽이 ... 2월 마지막 날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독거 노인이라니...슬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55
113779 SNS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미국인들 [8] bulletproof 2014.08.17 4101
113778 수화 연설 감동이었어요. [8] 꼼데 2012.09.19 4101
» [바낭]전에 사귀던 친구에게서 메일이 왔는데... [15] 부엔디아 2013.02.28 4101
113776 손수조에 표 던진 XXX들... [20] 도야지 2012.04.12 4101
113775 만화, 주호민의 "신과 함께" 저는 좀 불편합니다. [17] chobo 2010.12.07 4101
113774 남자들의 이해못할 기호(혹은 로망)들을 나열해 봅시다. [21] 윤보현 2010.12.11 4101
113773 옥희의 영화!!!!! [13] taijae 2010.09.13 4101
113772 치킨집 집단파업 [5] Needle 2010.07.04 4101
113771 [바낭] MC몽 [11] 로이배티 2014.11.05 4100
113770 실업급여 [26] 타락씨 2013.02.16 4100
113769 강북멋쟁이를 들어보겠습니다. [17] 메피스토 2013.01.17 4100
113768 최종 투표율 55.2 & 출구조사 결과 ㄷㄷㄷ [18] chloe.. 2014.06.04 4100
113767 톰밀러 나비효과.jpg [1] 자본주의의돼지 2012.07.07 4100
113766 이하늬 IN, 한예슬 OUT [9] 닥터슬럼프 2012.02.14 4100
113765 혼자서는 좀처럼 하기 힘든 것? [40] 한여름밤의 동화 2011.05.30 4100
113764 [듀나인]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글이나 문구는 무엇인가요..? [29] redez 2011.05.27 4100
113763 엄마 나 엄마랑 결혼해도돼? [6] xiaoyu 2010.07.10 4100
113762 민원인보다 총리가 우선.. [3] amenic 2010.06.25 4100
113761 설국열차 인터내셔널판은 20분 가량 잘릴 거란 얘기가 있네요. [10] 빠삐용 2013.08.06 4099
113760 [듀나인] 다래끼 째면 많이 아픈가요? [13] 글린다 2013.07.11 40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