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2 15:54
극단적 선택 추정이라네요..
2020.11.02 15:58
2020.11.02 16:02
아 충격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재미있는 분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6:03
아니 왜.. 안타깝네요 좋아하는 개그우먼이였는데..
2020.11.02 16:08
아니,,,무슨 이런...
2020.11.02 16:11
어머니와 함께라니 더 충격적이네요..
2020.11.02 16:14
(아직 정확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하셨을테고, 근데 전혀 다른 길로 가셔서 많은 웃음 주시고 성공하셨는데,
예능보단 희극에 특화된 분이시라 개콘이나 연극이 큰 터전이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힘들다 해도 주변에서 믿어주지 못할 거 같은 이미지시라 더 맘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6:17
2020.11.02 16:22
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6:35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2020.11.02 16: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6:38
2020.11.02 16:51
많은 웃음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7:06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7:16
2020.11.02 17:23
2020.11.02 17:29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안타깝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0.11.02 17:36
2020.11.02 17:45
아니, 왜... 대체 왜... 충격받았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7: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2 17:54
지병도 있었다네요..
2020.11.02 18:08
2020.11.02 18:32
2020.11.02 18:52
2020.11.02 19:16
2020.11.02 21:22
2020.11.02 22:57
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명복을 빕니다. 황망한 마음 가눌 수가 없군요.
2020.11.03 22:59
2020.11.04 08:34
어제는 하루종일 우울해졌습니다. 잘 모르는 타인이지만.. 늘 웃음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주었던 고인의 모습만 기억하려구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