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2 14:25
For Barça, it is a race against time. They need to reach an agreement with the players to cut wages by 30% by Thursday 5 November or run the risk of being declared bankrupt in January. One of the most worrying situations is that concerning Leo Messi because if he decides not to renew his contract, the club will also be obliged to pay him a bonus for reaching the end of his contract.
- 피케가 바르토메우를 비난한 것에는 저 연봉 삭감 요구도 있었는데 임시 회장이 선수단이 동의 안 하면 구단이 1월에 파산선고될 판이라고. 메시 재계약이 중요한 것은 계약 만료 때 지급될 보너스 탓도 있대요. 아스 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10월 31일부터 트윗 돌다가 임시 회장이 확인 사살.
선수들의 변호인들과 연봉 협상 중. 190m이 절감되어야 하고 11월 5일까지 합의가 이루어져야 함
시즌 시작 후 6경기 1승 3무 2패였던 1971년 이후 2승 2무 2패인 쿠만의 바르샤는 가장 저조한 출발
2020.11.02 14:56
2020.11.02 15:00
2020.11.02 15:05
바르샤의 메시에 대한 사랑이 양날의 검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여름에 메시 이적시키고 연봉 절감, 이적료 챙기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었는데 밤톨이의 에고가 그걸 막았죠. 기옘 발라게같은 사람은 메시 이적하면 클럽 자산관리 실패로 밤톨이가 감옥 갈 수도 있다고 트윗하기도 했습니다만.
권불십년이란 말도 있죠? 각 클럽 재정 상황을 악화시킨 건 코로나때문도 있고요.
파산하게 되면 강등도 되는 건가요? 회장의 선수단 압박용 언플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리즈 시절 대신에 바르샤 시절이란 말이 생길까요 ㅠㅠ
이제 라 리가는 레알과 아틀레티 두 마드리드 형제인가
빨간 숫자들
71-72이후 저조한 출발. 메시는 5경기 연속 득점이나 도움이 없음.
190m 절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