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17:43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로 한 영화당 최대 두곡이 오를 수 있는데
강력한 후보죠. 전통적인 브로드웨이 스타일이나 디즈니식 가스펠을 자제하고
60년대 미국포크와 조니미첼을 테마로 잡았다는데 주요 세곡이 다 뛰어나네요.
영화 자체도 잘 나왔다고 하는군요.
알란멘켄 작곡. 알란멘켄은 며칠 전에 드디어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습니다.
라푼젤의 테마곡- 맨디무어
악역 고델의 노래-도나머피
풍등씬에 나올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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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