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4 19:52
2016.02.14 20:29
2016.02.14 20:30
PC 기준 글씨가 넘나 큽니다.
2016.02.14 21:08
2016.02.14 21:20
듀나 게시판 항목도 그래요. 어떤 한 사람이 줄기차게 망한 커뮤라며 그런 글을 올리더라고요.
2016.02.14 21:27
2016.02.15 00:52
음 다른데 어디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듀게 같은 오픈형 웹(+검색 잘 됨) 조회수가 천대인 건 그렇게 높은 건 아닙니다. 폐쇄형 커뮤니티나 회원제 카페랑은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나마도 과거에는 수천 찍는 글들도 있었는데 요즘은 많아야 천이죠. 많이 줄어든 건 맞아요.
2016.02.15 00:58
지금도 수천씩 찍는 글들 많은데요. 특히 정치 관련 글들이 조회수가 높더군요. 다시 선거 시즌이 되면 듀게가 좀 살겠네요. 저는 주로 엠팍에 갑니다만 거긴 게시물이 듀게보다 많을 뿐이지 조회수는 몇 백에 불과하더라구요. 물론 담장글들은 만단위도 찍으니 예외입니다만.
2016.02.14 21:28
전에 둘이었다는 생각을 저도 합니다.
2016.02.15 00:54
나무위키는 덕질할 때나 가는 거지(사실 그마저도 부정확한 정보 투성이라고 정작 덕질하는 사람들은 욕합니다만-_-) 실존 인물, 단체, 특히 여성주의 이슈에 관해서는 괜히 가서 봐봤자 눈 버리는 곳이죠. 어떤 의미로는 일베보다 더 악질적이라고 생각해요. 일베는 적어도 일베 딱지라도 붙어서 나오지 여긴 버젓이 위키피디아인 척 하면서 혐오 섞인 편견을 양상하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구글 검색 순위도 높고!
2016.02.15 01:00
2016.02.15 13:05
일베충 많이 영입되었어요. 아니, 정직원들인가...?
2016.02.15 13:56
개인적인 불평을 말하자면 그 '듀나' 항목에 [나를 찾아줘] 스포일러를 떡하니 적어놓아서 얼떨결에 당한 게 근래에 있었던 가장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과도한 페미니즘 성향?' 과도하긴 뭐가 과도하다고 그러는 건지 한심합니다.
2016.02.15 20:58
2016.02.15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