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베티님이 소개해서 봤네요 내내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인줄 알고 보면서 현대시점으로 각색 잘했네 했죠 유명한 배우들 엔딩크레딧 보면서 알고, 긴시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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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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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3 김기태 전 KIA 감독, 요미우리 2군 수석 코치 부임 [5] daviddain 2020.12.01 344
114112 보수적 세상으로의 전향 [2] 예상수 2020.12.01 611
114111 여러분, A4용지를 손만 가지고 변형시켜서 자기만의 (미술적)표현을 한번 해보실래요? [24] 산호초2010 2020.12.01 653
114110 [정치바낭] 추 vs 윤... 캐삭빵의 끝은 서울/부산 재보궐.. [31] 가라 2020.12.01 1037
114109 서른 셋이면 삼십대 초반일까요? 중반일까요? [15] forritz 2020.12.01 1299
11410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0.12.01 674
114107 [회사바낭] 나는 이 회사를 왜 다니는 거지.. [9] 가라 2020.12.01 708
114106 산책 일기... [1] 여은성 2020.12.01 314
114105 [바낭] 내일부터 재택 근무 들어갑니다 [21] 로이배티 2020.11.30 1033
114104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메시 [2] daviddain 2020.11.30 437
114103 무인화와 대창업시대(?),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고나서 [5] 예상수 2020.11.30 552
114102 [회사바낭] 내년에 나는 이 회사에 다닐까? [6] 가라 2020.11.30 674
114101 내 마음의 홍콩이 사라진 날 [6] 산호초2010 2020.11.30 697
114100 40대가 되니까 시간이 정말 완전 날라가지 않아요? [21] 산호초2010 2020.11.30 981
114099 [넷플릭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중반까지의 감상 [9] 노리 2020.11.30 503
114098 [강력스포일러] 바로 아래에 적은 '콜'의 결말에 대한 투덜투덜 [8] 로이배티 2020.11.30 748
114097 [넷플릭스바낭] 박신혜, 전종서의 '콜'을 보았습니다. 재밌는데... [16] 로이배티 2020.11.30 1126
114096 거리두기 일기... [2] 여은성 2020.11.30 327
114095 영화 콜에서 박신혜가 좀 똑똑했다면 [3] 가끔영화 2020.11.30 646
114094 죄인 3시즌 daviddain 2020.11.30 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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