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22:33
처음엔 넷플릭스가 썸네일 실수를 한 줄 알았습니다. ㅋ
이거 킬리언머피님하고 헬렌 매크로리님 보는 맛으로 2시즌인가 겨우 버티다가 접었는데...다시 시작해야겠군요ㅋ
2021.01.18 23:11
2021.01.19 11:43
아 그 글 본것도 같은데...안야가 나온다는 사실은 기억에서 지워졌었나봐요! 전 사실 내용도 기억안납니다. 아이리쉬 갓파더같은 분위기였었던가 아니었던가...
2021.01.19 12:05
지금 확인해보니 루나게이저님도 댓글 달아주셨네요. ㅋㅋ
http://www.djuna.kr/xe/board/13725443
본문에서 계속 언급하듯이 제 눈엔 때깔 죽이는 영국 버전 야인시대로 보였습니다(...)
2021.01.18 23:41
저도 섬네일에 낚여서 정주행 할까했었는데 시즌1 1회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작가인지 감독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시대를 바라보는 그 얄팍한 시선이 너무 거슬리더군요.
2021.01.19 11:45
전 화면 때깔 좋은거랑 감독이 엄청 스타일부린다는 것 밖에 기억이 잘안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