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18:03
청춘 때만 아픈게 아니라 그후로도 쭉 아플건데 참고 무심했어야죠 또 여태까지 최상의 찬사를 받아왔으니까요.
사실 변감독이나 다른 분들의 말은 실존적인 독백이라 큰 공감을 얻기는 힘들고요.
사람들이 이제 순수하지만은 않구나 그런 생각을 먼저 한다면 명성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고요.2012.10.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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