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하다 본건데 증권사는 영업 압박을 받고 은행은 실적 압박을 받는다는데

증권사는 고객 유치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은행은 뭔가요?

 

은행에서 실적을 내야할 일들이 있는건가요? 그냥 사람들 돈 예금하고 출금하는 기관인데

특별히 은행원들이 실적을 올려야 할 업무들이 있어서 압박 받는건지 모르겠네요.

 

은행원들이 실적 올리면 연봉이나 승진에 관련이 깊은건가요?

실적이 주로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예금 많이 하는건 보통 특정 은행원들에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번호표 뽑아서

랜덤으로 가서 자기 계좌에 입금하는 것이라서 특별히 은행원들 실적은 아닌것 같은데..

 

영업사원들처럼 실적 압박이 은행에도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그리고 모르고 있었던게 전 은행이 매일 칼같이 열고 닫고 해서 모두 칼 출퇴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퇴근할때 뭐 일이 남아서 은행은 닫아도 안에서 밤늦게까지 일한다는데

몇시까지 근무를 하는데 일이 많다고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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