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하면 밤집 일까요

레베카 홀은 나이 드니 평범한 얼굴 같지만 역시 배우는 배우 아주 더 배우 같아요.

참 배우는 얼굴 보다 사람의 움직이는 모양이죠.

영화 이야기는 좀 복잡합니다 아시려면 컴퓨터에서 스포일러를 검색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글로 번역을 누르시길.

일반인 영화평이 대충을 말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나도 모르겠다 당신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런면도 있는 듯 합니다.

삶의 슬픔과 우울에 대한 은유인데

어쨋든 생각들이 진실인지 환상이었는지 인생의 의문은 계속되고 알수 없지.

그랬었네 하는 영화들은 끝으로의 여행이 지루하죠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This movie was a metaphor for grief and the role depression plays in our lives.

However, it kept you guessing.

You never knew what was real and what was just a delusion.



hqdefault-57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33
117384 노래보다 몸매 자랑? 슈스케4 C컵녀 이상아 화제 [1] ColeenRoo 2012.09.02 4553
117383 유아인+이제훈이라면 보시겠습니까? [18] 자본주의의돼지 2011.12.27 4553
117382 졸리와 아이들 입국사진 보니 [9] 빠삐용 2010.07.28 4553
117381 이소라가 부른 천일동안 [6] Shearer 2012.09.02 4552
117380 수능치는날 진중권의 깔때기 [15] 무비스타 2011.11.10 4552
117379 펌-버스 무릎녀 사건 실제 이야기 [9] 사과식초 2012.04.19 4552
117378 장충동 평양면옥. [14] 01410 2010.06.22 4552
117377 [기사] 설경구 쉴드 치는 기사 떴네요 [4] espiritu 2013.03.25 4551
117376 조선 일보는 요새 왜 이렇게 결혼 문제에 관심이 많을까요? [29] 쿨핀스 2012.09.12 4551
117375 차용증을 써준 게 사실이라면 오히려 곽노현 교육감에게 유리하지 않나요? [37] 잠수광 2011.09.03 4551
117374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드는 지겨운 마음 [50] art 2011.04.07 4551
117373 [게임] 역대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 11~20위 까지... [15] Ostermeier 2011.01.23 4551
117372 앤드류 와이어스의 <크리스티나의 세계> [16] catgotmy 2010.09.01 4551
117371 양산이 좋아요! [22] 꽃띠여자 2010.08.21 4551
117370 일베충류가 유행시킨 '선비'의 새로운 용법(?)이 주는 충격... [14] turtlebig 2012.11.11 4550
117369 김윤식이랑 이준익이랑 같이 작업하면 딱 좋지 않을까요? [13] 사과식초 2012.08.22 4550
117368 오늘의 라면... [8] Aem 2010.09.22 4550
117367 왜 타블로 사건에 조선, 중앙은 관심을 가졌을까. [14] 저맥락 2010.06.12 4550
117366 [듀나리뷰랄라랄라] 요술 [32] DJUNA 2010.06.10 4550
117365 동영상, 혹은 이미지가 첨부되었을 때 아이콘이 출력되도록 하였습니다. 어떠신가요? [35] DJUNA 2010.06.08 45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