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하.


* 게시중단 요청 사유 *

크레용팝 관련 게시글 삭제를 요청합니다.
크레용팝이 트윗에 ';노무노무';라는 표현은 굳이 정치적으로 해석 해 사용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사실입니다.
또한 트윗 문제가 되었던 크레용팝 멤버(웨이)는 일베를 알지도 못하고 , 평소 즐겨 쓰는 어투 (노무노무 멋지노 등)을 쓴것 뿐입니다.
엘린의 손동작은 크레용팝 멤버들이 갖고 있는 핸드사인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핸드사인인 알파벳 대문자 ';E';를 표시한 것입니다.
또한 소속사 대표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소속사 대표가 일베에 접속한 사실은 맞지만 , 정보 습득을 위해서였고  조장이나 분란을 일으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유저들이 크레용팝과 백골단 사진을 합성을 했습니다. 합성사진으로 크레용팝에게는 이미지 실추로 인해 명예훼손과 더불어 정신적인 피해와 연예인 활동이 상당히 
어려워서 결론적으로 크레용팝에게 끼치는 손해가 막심합니다.
이로인한 정신적인 피해가 물론 심각한 악영향이 많습니다.
해당 사유로 게시글 삭제를 요청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3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4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670
117606 어떤 계기로 사람이 확 싫어져본적 있으신가요 [24] military look 2011.10.17 4572
117605 연애, 늦었다고 계속 늦는 건 아니다. [16] 호레이쇼 2010.11.29 4572
117604 핸드백 사고 당분간 쇼핑을 쉬어야겠다고 결심 + 직촬 야옹사진 있습니다 [12] loving_rabbit 2010.10.21 4572
117603 나이지리아전, 치킨 주문 배달 공략법 [7] 달빛처럼 2010.06.21 4572
117602 홍명보 감독은 기성용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배제해야 합니다. [9] 샤워실의 바보 2013.07.04 4571
117601 퇴근후 피로. 어떻게 떨치셨어요? [9] 살구 2012.07.13 4571
117600 설국열차 봤어요(스포없음) [7] 감동 2013.07.23 4570
117599 저기요 그쪽이 바꾸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10] turtlebig 2012.11.17 4570
117598 (바낭가득) 진부할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J-POP 속 가사 구절들ㅋㅋ [34] 소전마리자 2012.09.06 4570
117597 1박2일에 나오는 카레를 보면서. [10]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3 4570
117596 거지 근성? [33] wonderyears 2011.04.05 4570
117595 명동성당 앞 이자까야, 만게츠(滿月) [1] 01410 2010.08.25 4570
117594 [바낭] 거대 팥빙수를 만났습니다 [11] 로이배티 2013.07.22 4569
117593 아무도 못 보셨나... [18] 여명 2012.05.01 4569
117592 90년대 이은혜 [블루] 기억하세요? [5] 쥬디 2015.03.26 4568
117591 거기 당신!! 예수님을 믿으세요.jpg [8] catgotmy 2013.08.11 4568
117590 (새벽 바낭) 타인에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심했던 것 [32] 뒤집힌꿈 2013.02.07 4568
117589 '비혼'이라는 말은 왜 쓰는 건가요? [40] 가녘 2012.11.10 4568
117588 [기사] 최윤영 절도 사건, 이런 기사도 있군요 [10] espiritu 2012.08.19 4568
117587 뉴스의 지겨움 [10] 메피스토 2014.04.18 45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