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icebucketchallenge가 유행하고 있죠

한 사람이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지인 3명을 지명합니다. 만약 지명된 사람들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맞지 않으면 

100달러를 루게릭병 치료 및 연구에 기부해야합니다. 

연예인들의 참여는 물론이고 빌게이츠, 팀쿡, 케네디패밀리등 사회지도층에서도 얼음물을 맞았죠.

로버트케네디의 부인이 오바마를 지명했는데, 백악관에서는 얼음물 대신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빌게이츠씨 얼음물 맞는 영상 

빌게이츠는 마크주커버그한테 지명되었는데, 깨알같이 윈도우 서피스로 그 영상을 보고 있네요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47
114194 고양이를 키웠던 기억 [4] Sonny 2020.12.09 516
114193 또또 사진 [14] 칼리토 2020.12.09 513
114192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크리스마스송 M/V 3곡 추천 [2] youna 2020.12.09 225
114191 검찰의 숫자놀음, 누구일까? 김영란법 [6] 가라 2020.12.09 642
114190 마블 스파이더맨 3에 복귀하는 또 하나의 과거 캐릭터 [14] LadyBird 2020.12.09 551
114189 [바낭] 리즈 시절의 김병욱 PD와 작가들은 인간이 아니었군요 [18] 로이배티 2020.12.09 1219
114188 거리두기 일상...(방담, 사우나, 생방송) [3] 여은성 2020.12.09 414
114187 70년대 며느리의 파격적인 설날 스케이트 사건!!!! 두둥!!!! [12] 산호초2010 2020.12.08 895
114186 아이즈원, Panorama MV 메피스토 2020.12.08 267
114185 용산 아이맥스에서 인터스텔라와 다크나이트를 보고 예상수 2020.12.08 337
114184 오늘의 생각. [2] beom 2020.12.08 286
114183 결전을 끝내고 [9] 어디로갈까 2020.12.08 843
114182 엄마의 빵터질만한 에피소드 두 개를 계속 아껴두고 있는데요 [6] 산호초2010 2020.12.08 619
114181 [공식발표] 새 회장 양의지 선출…'멍든' 선수협 개선 중책 맡았다 [2] daviddain 2020.12.08 331
114180 법관 대표, 정치적 중립 선택…`판사 사찰' 판단 유보 [3] 왜냐하면 2020.12.08 485
114179 중대재해법과 산재사고 [7] 가라 2020.12.08 511
114178 [영화바낭] 홍콩 느와르의 정신적 조상, '암흑가의 세 사람'을 보았습니다 [19] 로이배티 2020.12.08 728
114177 지옥의 묵시록 [5] daviddain 2020.12.07 520
114176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6] 예상수 2020.12.07 653
114175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 촌평 [3] ssoboo 2020.12.07 10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