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1:36
2020.11.25 22:16
2020.11.26 00:05
답글 감사합니다 :)
2020.11.26 01:24
해당 공무원에게 조언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자기격리를 하셨던 분의 경험담이 있긴 해요.
"374a. b 자가격리해본 썰: 홍영훈" 미국에서 와서 여기서 집에서 자기격리하면서 공무원분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담을 얘기한건대 구체적이었구요.
따로 자가격리를 위한 공간을 대여하거나 아니면 집에서 가족들과 화장실을 같이 안쓴다든지 하는 식으로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정말 공무원분들 메뉴얼이나 설명을 잘 들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금전적인 지원이 아닌 다음에야 딱히 없더군요. 내가 너의 곁에 있다는 안부의 목소리 정도 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금방 훌훌 털어버리고 나와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