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0 21:18
catgotmy 조회 수:1378
보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랑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다니는것처럼 이리저리 인터넷을 기웃거리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는..
주인공은 인터넷에서 자주볼법한 사람입니다.
좀 답답한 사람이죠. 이런 사람에게 감정이입되는게 좀 그렇지만
결말은 그리 맘에 안들었지만...
여러가지로 맘에 들었네요. 카메라도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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