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18:54
2024.05.01 23:32
2024.05.02 00:31
제가 책을 읽은지 하도 오래되어서 그런지 아주 옛날 사람이라는 착각을 뇌에 박고 살다가 이 글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오래전이지만 책은 재밌게 읽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2024.05.02 10:31
명복을 빕니다.
2024.05.03 00:38
링크된 기사에 나오는 인용의 원래 내용이 이렇군요. 저도 가져왔어요.
폴 오스터 가이드북 첫 페이지에 나오는 -나보코프는 언제가
집에 사놓고 아직 안 읽은 이 분 책들이 몇 권 있는데 조만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