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14:56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예인들이 어디까지 사생활을 알리는게, 팬들의 구매욕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연예인이란 직업으로서 올바른 것일까 하는...
결혼, 이혼.... 이런 것 까지 나중에 특종보도 형식으로 알려지는 건 팬들에게 상처일 것 같고.
이번 사건도 신비주의, 베일로 가려져 있던 두 인물이니까 충격이 100배는 큰 거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결혼. 출산 정도는 가르쳐줘야 할 의무(?)도 있다고 보는 쪽이라서, 조심스레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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