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 3개까지 써보죠. 도배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삘받아서...



아티스트에게 붙이는 아바타를 내세우기 시작한(증강현실 캐릭터인 제페토라는 회사도 투자받았죠) SM의 새 걸그룹 뮤직비디오입니다. 가사에 블랙맘바는 좀 너무 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무튼 때깔은 좋네요. 이팀의 유명세가 대단해서 데뷔 전에도 멤버 얼굴 다 익혀버렸어요(아재...)



많은 연예인들의 유튜브로 활동이적은 여러 시사점을 안긴다고 생각합니다. 또 틱톡으로, 인스타그램으로 활동영역을 바꾸기도 하죠. 바이든 행정부에서 틱톡을 소유한 바이트댄스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연예뉴스에서 유튜버나 트위치 스트리머, 인터넷 방송BJ을 다루는 등, 범위가 넓어지고 있고 점차 셀럽의 자리를 넘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연예뉴스는 종언을 구하거나 이제 더 이상 누구를 다루는 지가 중요한 시대는 지나가고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충격으로 영화관과 공연이 타격을 입으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유튜브를 위시한 새로운 미디어의 영향이 강해지고 있죠. 앞으로도 변해갈테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입니다. 특히 저는 트위치를 해본 적도 없는데... 그게 또 뜨니 정말 따라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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