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00:38
물론 스콧 아저씨들 팬이라 팬심이 다분하긴 한데,
토니 스콧 아저씨의 최근작들 중엔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요.
질주하는 열차처럼 영화도 우직하게 끝까지 가더군요.
덴젤 워싱턴과 토니 스콧이 함께한건 이제 다섯번째인가요
크리스 파인도 토니 스콧 스타일의 버디무비에 꽤 잘 어울리더군요.
2010.11.15 00:41
2010.11.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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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