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크로넨버그 감독의 최근작 미래의 범죄'가 개봉합니다


회원 리뷰 게시판에 Q님의 호평이 아니더라도 궁금한 영화였는데 2022년 칸 영화제 공개 이후 감감무소식이라 극장에서 보기는 틀렸다고 생각했더니 뒤늦게 개봉하네요.


그것도 정말 몇몇 극장에서만 하는데 아마 이번주 지나면 내려갈 듯합니다


역시 개봉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러브 라이즈 블리딩에 이어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의 잇단 개봉이기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놓치지 마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1
127057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2] new 상수 2024.08.22 26
127056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new 상수 2024.08.22 49
127055 프레임드 #895 [2] new Lunagazer 2024.08.22 21
127054 채팅에 대해 new catgotmy 2024.08.22 77
127053 알랭 들롱과 고양이 daviddain 2024.08.22 144
12705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update 조성용 2024.08.22 203
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2] update crumley 2024.08.22 150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6] update 로이배티 2024.08.22 181
127049 베테랑 2 메인예고편 상수 2024.08.22 114
127048 알렝들롱이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4] update soboo 2024.08.21 363
127047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의문 [4] thoma 2024.08.21 200
127046 프레임드 #894 [4] update Lunagazer 2024.08.21 47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7] update daviddain 2024.08.21 242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잔인한오후 2024.08.21 245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8.21 46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로이배티 2024.08.21 191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상수 2024.08.21 91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31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catgotmy 2024.08.20 104
127038 프레임드 #893 [4] Lunagazer 2024.08.20 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