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0 16:55
DP의 한 유저 분이 받으셨다는 트윗내용을 퍼왔습니다. 괄호 안이 압권이군요. "조건부 비판"의 대가로 100만원 주겠다.
이게 뭐죠? 이런 짓의 의도가 뭘까요??
오늘 휴일이라 갑자기 예전에 봤는데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몇 안 되는 영화 <머니볼> 을 봤습니다.
거기서 구단장이 지나가는 말로 이렇게 한 말과 별 상관은 없지만 겹치네요.
Money is good. It can buy a lot of things.
오늘도 시청광장에서 7시에 시국관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저는 이번에 참석 못하지만 혹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2013.08.10 17:09
2013.08.10 19:41
2013.08.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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