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잊었으니, 당신도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답장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메일을 읽었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채로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메일을 보낸 사람 입장이라면 어느쪽이 ... 2월 마지막 날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독거 노인이라니...슬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40
114135 라디오 스타 200회 특집 (짧습니다) [5] lyh1999 2011.08.25 4102
114134 어제 박쇼의 효과가 긍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15] amenic 2012.11.27 4102
114133 최근 몇년 동안 읽은 경향신문 기사 중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기사 [11] Wolverine 2011.03.31 4102
114132 무조건 잘 되었으면 하는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 있으신가요? [38] Harper 2014.10.02 4102
114131 만화, 주호민의 "신과 함께" 저는 좀 불편합니다. [17] chobo 2010.12.07 4102
114130 무조건적인 지지 혹은 헌신적인 애정을 받은 경험이.. [18] gotama 2010.06.22 4102
114129 SNS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미국인들 [8] bulletproof 2014.08.17 4101
114128 수화 연설 감동이었어요. [8] 꼼데 2012.09.19 4101
» [바낭]전에 사귀던 친구에게서 메일이 왔는데... [15] 부엔디아 2013.02.28 4101
114126 손수조에 표 던진 XXX들... [20] 도야지 2012.04.12 4101
114125 이하늬 IN, 한예슬 OUT [9] 닥터슬럼프 2012.02.14 4101
114124 영화를 돌려볼 때, "앞으로" 간다면 어느 쪽으로 감는 걸 뜻하시나요? [55] DH 2013.06.20 4101
114123 남자들의 이해못할 기호(혹은 로망)들을 나열해 봅시다. [21] 윤보현 2010.12.11 4101
114122 옥희의 영화!!!!! [13] taijae 2010.09.13 4101
114121 치킨집 집단파업 [5] Needle 2010.07.04 4101
114120 민원인보다 총리가 우선.. [3] amenic 2010.06.25 4101
114119 [바낭] MC몽 [11] 로이배티 2014.11.05 4100
114118 여동생과의 관계 [8] 산호초2010 2014.06.07 4100
114117 설국열차 인터내셔널판은 20분 가량 잘릴 거란 얘기가 있네요. [10] 빠삐용 2013.08.06 4100
114116 실업급여 [26] 타락씨 2013.02.16 41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