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905n01693

 

무도라는 집단은 참 현대 한국 예술계에 커다란 획이네여..아무리 개그도중에 얻어걸린거라고 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정도가 이정도면 적어도 대중예술사에 실려야 할 듯..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무도..

 

*어제 밤에 올린 글 지운 거는..리플 달아주신 분께는 죄송하지만..비밀서약을 했어서..어쩔 수 없었습니다..그냥 너무 가슴에 담기 큰 감동이어서..썼던 글이었어요..익스펜더블 시사회를 포기하고 가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25
114034 [영화바낭]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던 호러 영화, '심령의 공포(=The Entity)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5 865
114033 산책, 존경심과 연기력 [1] 여은성 2020.11.25 411
114032 KS 준우승’ 김민재 코치, SK 수석코치로 부임…조인성 코치도 LG行 [5] daviddain 2020.11.24 304
114031 이런저런 잡담들(게임, 아이돌) [1] 메피스토 2020.11.24 360
114030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6] 귀장 2020.11.24 799
114029 [책] 리처드 매시슨 단편선 - 나에게만 보이는 괴물이 비행기 엔진을 뜯고 있다면? [8] eltee 2020.11.24 562
114028 혜민스(님), 자본주의 [13] Sonny 2020.11.24 1288
114027 Ks 6차전 [95] daviddain 2020.11.24 383
114026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37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5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84
114023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9
114022 복권 떨어질 때 마다 무슨 생각하시나요 [13] 가끔영화 2020.11.24 443
114021 거리두기 2단계는 빡빡하네요 [2] 여은성 2020.11.24 765
114020 흠...술 한 잔 했어요... [5] forritz 2020.11.23 691
114019 서양 점성학은 낯설겠죠? [12] 산호초2010 2020.11.23 440
114018 타로카드 흥미있으신가요? [15] 산호초2010 2020.11.23 727
114017 요즘 카페에서 독서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3] beom 2020.11.23 687
114016 니콜 키드먼의 총 20편의 차기 예정작들.. [26] tomof 2020.11.23 922
114015 [게임] 13기병방위권 [6] eltee 2020.11.23 3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