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취향 자랑 대회!

2020.10.21 11:53

가을+방학 조회 수:484

트위터가 요즘 되도않는 마이너부심(무라카미 하루키가 비주류다 등등)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만하면 나도 마이너다! 싶은 음악인이나 작가 감독 등등을 나누는 글을 써보자!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취향이 상당히 대중적인 편인데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 중 Cocco는 좀 마이너한 편에 속하지 않나 싶네요.

Cocco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전에 듀게에서 활동하시던 분 중 한 분이 알고 계셔서 무척 반가웠던 기억이...

여러분들이 자랑할 수 있는(?) 마이너한 아티스트들을 댓글에 써주시고 혹시 Cocco를 안다거나 댓글에 달린 마이너 아티스트들을 자기도 알거나 좋아한다! 싶으면 공감의 댓글도 달아보고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68
114041 문제영화 "HOLD-UP", 목수정, 프랑스여자 로어 [2] 사팍 2020.11.25 679
114040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식에 대하여 [18] MELM 2020.11.25 797
114039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티븐 킹의 최고작은? [12] MELM 2020.11.25 780
114038 절대 피했으면 하는 정신과 의사 유형(유명 의사와의 충격적인 만남) [13] 산호초2010 2020.11.25 1309
114037 전기밥솥에 대한 영양가 없는 잡담 [6] 해삼너구리 2020.11.25 770
114036 Jery Hewitt 1949-2020 R.I.P. 조성용 2020.11.25 241
114035 아직도 무리하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14] 산호초2010 2020.11.25 1342
114034 [영화바낭]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던 호러 영화, '심령의 공포(=The Entity)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5 865
114033 산책, 존경심과 연기력 [1] 여은성 2020.11.25 411
114032 KS 준우승’ 김민재 코치, SK 수석코치로 부임…조인성 코치도 LG行 [5] daviddain 2020.11.24 304
114031 이런저런 잡담들(게임, 아이돌) [1] 메피스토 2020.11.24 360
114030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6] 귀장 2020.11.24 799
114029 [책] 리처드 매시슨 단편선 - 나에게만 보이는 괴물이 비행기 엔진을 뜯고 있다면? [8] eltee 2020.11.24 562
114028 혜민스(님), 자본주의 [13] Sonny 2020.11.24 1288
114027 Ks 6차전 [95] daviddain 2020.11.24 383
114026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37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5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84
114023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9
114022 복권 떨어질 때 마다 무슨 생각하시나요 [13] 가끔영화 2020.11.24 44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