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D%86%A0%ED%8B%B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841730

- 토티의 이야기도 있지만



12년 이미 12세의 소녀가 뇌출혈로 혼수 상태에 빠져 있다가 델 피에로가 보낸 비디오 메시지를 듣고 2주 만에 깨어 난 일이 있었군요.



(ANSA) - Rome, February 9 - A 12-year-old girl has come out of a two-week coma after listening to a video message from Juventus captain and former Italy forward Alessandro Del Piero.

The parents of Giada, a big Juventus supporter from the small southern town of Cerenzia, believe the footballer made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the happy outcome. "That night (after listening to the message) something special happened," said the girl's father, Francesco.

"First she moved her hand and then after a few hours she called out 'mamma'. Then after about 24 hours she talked and asked for an ice-cream".

The girl's parents appealed for Del Piero's help via a charity after she fell ill and slipped on January 22.

In the message, he said: "Hello Giada, I'm Alessandro Del Piero. I hope you can wake up as soon as possible to watch lots of our and my games, to come and see us and, above all, get to know each other".


https://www.ansa.it/web/notizie/rubriche/english/2012/02/09/visualizza_new.html_76584288.html



a true gentleman never leaves his lady.. | Olahraga


"A true gentleman never leaves his lady"


- 유벤투스가 세리 B로 강등되었을 때도 떠나지 않았던 이유를 묻자 한 대답.


핀투리키오(Il Pinturicchio)





성 알레.


- 둘의 공통점, 원 클럽 맨에 한 사람과 결혼함.


이번에 박지성 친구 에브라 불륜 떴더군요.


25세의 모델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 두고 두 집 살림했다고. 한국 기사 제목은 현실판 부부의 세계.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07108



- 프랑스 국대에서 구르퀴프 왕따 사건 동조, 수아레즈한테 South American이라고 도발한 것 안 좋은 일이 좀 있죠.


호날두, 에브라,긱스, 루니와 7년을 맨유에서 뛰면서도 조용히 살았던 박지성 당신은 대체


반 다이크 십자인대 소식에 속상해서 써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70
114043 [영화바낭] 로보캅!!!! 1편을 봤습니다 [20] 로이배티 2020.11.25 629
114042 내가 만난 용서할 수 없는 정신과 의사2 (복수하고 싶다!!!!) [13] 산호초2010 2020.11.25 967
114041 문제영화 "HOLD-UP", 목수정, 프랑스여자 로어 [2] 사팍 2020.11.25 679
114040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식에 대하여 [18] MELM 2020.11.25 797
114039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티븐 킹의 최고작은? [12] MELM 2020.11.25 780
114038 절대 피했으면 하는 정신과 의사 유형(유명 의사와의 충격적인 만남) [13] 산호초2010 2020.11.25 1309
114037 전기밥솥에 대한 영양가 없는 잡담 [6] 해삼너구리 2020.11.25 770
114036 Jery Hewitt 1949-2020 R.I.P. 조성용 2020.11.25 241
114035 아직도 무리하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14] 산호초2010 2020.11.25 1342
114034 [영화바낭]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던 호러 영화, '심령의 공포(=The Entity)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5 865
114033 산책, 존경심과 연기력 [1] 여은성 2020.11.25 411
114032 KS 준우승’ 김민재 코치, SK 수석코치로 부임…조인성 코치도 LG行 [5] daviddain 2020.11.24 304
114031 이런저런 잡담들(게임, 아이돌) [1] 메피스토 2020.11.24 360
114030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6] 귀장 2020.11.24 799
114029 [책] 리처드 매시슨 단편선 - 나에게만 보이는 괴물이 비행기 엔진을 뜯고 있다면? [8] eltee 2020.11.24 562
114028 혜민스(님), 자본주의 [13] Sonny 2020.11.24 1288
114027 Ks 6차전 [95] daviddain 2020.11.24 383
114026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37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5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