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니와 아이들은 영력이 있으니까 그로스 부인(유령)이 보여서 같이 지낼 수 있지만 오웬과 제이미는 그로스 부인을 어떻게 볼 수 있나요?


2. 퀸트와 제슬은 애들한테 빙의되면 곧 육체를 지배하고 돌아다니는데 왜 비올라는 대니가 들어오라고 한 다음에도 몇 년간 잠잠히 있다가 나중에 나타난 거죠?


3. 마지막 장면에서 잠든 제이미의 어깨를 대니의 손이 만지잖아요. 블라이의 유령들은 저택 영지 밖으로 못나가는데 ( 다른 많은 유령 작품에서도 자기가 죽은 곳을 떠나지 못한다고 그려져왔죠) 블라이에서 죽은 대니가 어떻게 미국에 살고있는 제이미에게 나타난 걸까요? 


4. 비올라는 수백 년간 저택을 돌아다니고 가끔씩 마주치는 사람들을 죽여왔는데 그후에 블라이에 살았던 사람들이나 마일즈네 부모, 헨리 삼촌 등은 왜 유령에 대해 듣거나 본 적이 없을까요? 저 정도의 유령이면 벌써 옛날부터 귀신집으로 마을에 소문이 자자했을 텐데 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18
114117 당장 생각나는 한국의 남성 판타지 영화들 [29] 부기우기 2012.04.23 4097
114116 정우성씨가 여친 인정했을 때 [5] 샤넬 2011.04.25 4097
114115 전태수 몽땅 내사랑에서 하차 고려 중이라는군요. [17] 아리마 2011.01.31 4097
114114 재능이 없다는 것에 대한 절망감... [12] 외팔이 2011.04.01 4097
114113 사실 오늘 승패는 이미 정해져 있었죠. [10] nishi 2010.07.08 4097
114112 (세월호) 유병언=아해 프랑스 전시 2015년 개최 예정 [16] cliche 2014.05.14 4096
114111 [바낭/스압/토로] '며칠'과 '몇 일', 그리고 국립국어원의 병적인 결벽증에 대하여 [15] 머루다래 2012.06.30 4096
114110 영화 <와니와 준하>, 좋네요. [8] 티포투 2012.06.29 4096
114109 배우들도 젊은 가수를 부러워하는군요 [5] 가끔영화 2012.05.23 4096
114108 바나나 얼려 먹으면 맛있다고 얼핏 본거 같아서 얼려봤는데 [11] 변태충 2011.08.14 4096
114107 나가수, 박정현 '나 가거든' [6] heyjude 2011.07.17 4096
114106 이게 무슨 민주국가입니까? [13] amenic 2010.10.22 4096
114105 '듀나'가 나무위키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군요 [14] civet 2016.02.14 4095
114104 한국전쟁에서 패했다면 [28] bulletproof 2014.05.17 4095
114103 창의성도 없고 재미도 없는 단순 반복 노동 하시는 분 계십니까 [7] military look 2012.07.01 4095
114102 어떤 교회의 십일조 [14] 사과식초 2012.05.03 4095
114101 아래 일본인 방한 글에 쓴 우래옥 냉면. [8] 01410 2010.11.28 4095
114100 조선의 선비 정신의 표본 이정수 [7] Aem 2010.06.23 4095
114099 [감동] 미안해, 제리 [8] Mk-2 2010.06.07 4095
114098 남의 흥을 깨지 말고 내가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19] Koudelka 2014.04.11 40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