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때 만든 유고 영화 집시의 시간입니다 아무 댓가 없이 공유하는 인터넷 세계는 그분들의 사는 방법이기도 하죠 필명 태름아버지라는 분은 자막파일을 만드는 분인데 자주 이름을 보고 있습니다 풍요와는 거리가 먼 집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완전히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거의 완전체라 사투리 모르는 사람은 원어인 유고 언어 만큼 알아듣지 못하는 게 많아 자막을 보기 힘들다는 사람이 있군요 영화에 가장 좋은 배우가 할머니인데 오래전이라 고인이 되셨군요 이배우가 또 울동네 과일가게 주인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어떤 영화에서 그분을 들먹였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5
114003 정권을 심판하는 분들이 윤석열에게 부동산에 대해 기대하는건 뭘까요? [9] 산호초2010 2020.11.22 790
114002 [EBS1 영화] 빅 피쉬 [9] underground 2020.11.22 370
114001 부동산은 누구나 충고를 해주려고 안달이더군요 [7] 산호초2010 2020.11.22 682
114000 원더우먼 1984 HBO Max 개봉 확정 [2] theforce 2020.11.22 499
113999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추천하고 싶군요 [8] 산호초2010 2020.11.22 510
113998 출장사진 + 냥이 그림 2 [9] ssoboo 2020.11.22 478
113997 문재인 정권 심판 [16] 귀장 2020.11.21 1096
113996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으레 겪는 실패들 [6] 예상수 2020.11.21 588
113995 [웨이브바낭] 전설의 그 영화! '쇼걸'을 이제사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1 1240
113994 아동 성추행의 대상이 되었던 나의 경험. 왜 다들 외면할까요????? [25] 산호초2010 2020.11.21 1131
113993 룸팬 [5] 사팍 2020.11.21 393
113992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89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65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604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9
113988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408
113987 '미스터 노바디'란 영화 봤습니다.(소개하기 위한 약스포) [8] forritz 2020.11.20 511
113986 끝없는 사랑같은 건 물론 없겠습니다만 [11] Lunagazer 2020.11.20 860
113985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52] forritz 2020.11.20 1686
113984 [웨이브바낭] 에이드리언 라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를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0 9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