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10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방송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영화에 대한 소개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고... 


http://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list,none,1,0 


잠 안 오는 분, 같이 봐요. 



이희문 - 찬실이는 복도 많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18
114007 존 굿맨이 아니고 멜 깁슨이군요 가끔영화 2020.11.22 377
114006 인텔 제국의 황혼과 몰락 [1] 분홍돼지 2020.11.22 610
114005 [영화바낭] 크로넨버그 영화 두 편, '데드링거'와 '데드존(초인지대)'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11.22 886
114004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70
114003 정권을 심판하는 분들이 윤석열에게 부동산에 대해 기대하는건 뭘까요? [9] 산호초2010 2020.11.22 790
114002 [EBS1 영화] 빅 피쉬 [9] underground 2020.11.22 370
114001 부동산은 누구나 충고를 해주려고 안달이더군요 [7] 산호초2010 2020.11.22 682
114000 원더우먼 1984 HBO Max 개봉 확정 [2] theforce 2020.11.22 499
113999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추천하고 싶군요 [8] 산호초2010 2020.11.22 510
113998 출장사진 + 냥이 그림 2 [9] ssoboo 2020.11.22 478
113997 문재인 정권 심판 [16] 귀장 2020.11.21 1096
113996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으레 겪는 실패들 [6] 예상수 2020.11.21 588
113995 [웨이브바낭] 전설의 그 영화! '쇼걸'을 이제사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1 1240
113994 아동 성추행의 대상이 되었던 나의 경험. 왜 다들 외면할까요????? [25] 산호초2010 2020.11.21 1131
113993 룸팬 [5] 사팍 2020.11.21 394
113992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89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65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604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9
113988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4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