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AG바낭] 오늘 야구랑 축구 결승이 이어서 하네요
2023.10.07 19:40
쏘맥
조회 수:162
듀게에선 거의 관심 없으실테지만요ㅎㅎ
ott 돌려보다가 잠깐 공중파로 넘어왔는데, 지금은 야구 결승전(대만)하고 있고, 이따 9시부터는 축구 결승전(일본)이래요.
오늘 치킨집들 난리났네요(그래서 쿠폰 막 뿌렸나)
승부에는 관심없고ㅋㅋ 파란 잔디 경기장 보니까 기분이 좀 들뜨긴합니다용
댓글
2
로이배티
2023.10.08 23:03
둘 다 이겼더라구요. ㅋㅋ 사실 대표 선발 기준의 차이나 기타 등등을 보면 질까봐 걱정하며 보는 게 이상하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지는 것보단 이기는 게 기부니가 낫죠! 하하.
근데 이렇게 단체 군면제의 현장을 보고 나니 롤러 계주팀의 미필 젊은이가 생각이 나고... 마지막 군필 주자님 정말 몹쓸 짓 하신. ㅠㅜ
댓글
쏘맥
2023.10.09 12:36
#로이배티:
야구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축구 시작하는거 보고 ‘역시 축구가(한일전이) 최고인가’했다지요ㅋㅋ
롤러 계주팀 사건 궁금한데 검색은 안해야겠어요(몹쓸 짓이라니ㅋㅋ)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3
124465
밥 달라고 지저귀는 아기고양이들
[14]
로즈마리
2010.07.05
3818
124464
혼자라서 불편할때....
[17]
바다참치
2010.07.05
3927
124463
[축구] 여러가지 오심, 반칙등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10]
soboo
2010.07.05
2610
124462
원래 등업고시 다른 사람꺼 읽을 수 있는 건가요?
[3]
임바겔
2010.07.05
2680
124461
갑자기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을 때 어떻게 하세요?
[8]
eeny
2010.07.05
5520
124460
반복해서 듣고 있는, 보고 있는 노래
[3]
바오밥나무
2010.07.05
2260
124459
자각몽을 많이 꾸는 편입니다.
[8]
스위트블랙
2010.07.05
3550
124458
개를 '개' 취급 받은 경험
[37]
프레데릭
2010.07.05
4728
124457
중국집 라이프 사이클
[4]
걍태공
2010.07.05
2547
124456
최근 장르문학 신간입니다.
[4]
날개
2010.07.05
2636
124455
또 다른 세대갈등을 불러옴직한 드라마들 혹은 언론의 설레발
[4]
soboo
2010.07.05
2445
124454
(듀in)아이폰관련 질문..
[6]
역시천재
2010.07.05
4534
124453
아침에바낭] 농담, 독신생활, 무취미, 주말반
[7]
가라
2010.07.05
3225
124452
에어컨이 싫어요...;ㅂ;
[8]
장외인간
2010.07.05
2477
124451
[bap] 명동연극교실 '극장을 짓는 사나이' / '지식의 대융합'
[3]
bap
2010.07.05
1844
124450
어제 '인생은 아름다워'보면서 강렬하게 바라게 된 것..
[6]
S.S.S.
2010.07.05
3953
124449
흑백화면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건가요.
[6]
자두맛사탕
2010.07.05
2523
124448
그럼 어떤 점이 "아, 이 사람 미쳤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나요?
[10]
셜록
2010.07.05
3407
124447
꿈 속에서는 죽을 수 없다는거 알고 계시는 분?
[16]
사과식초
2010.07.05
3680
124446
숨은 요새의 세 악인 / 주정뱅이 천사
[10]
GREY
2010.07.05
2602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근데 이렇게 단체 군면제의 현장을 보고 나니 롤러 계주팀의 미필 젊은이가 생각이 나고... 마지막 군필 주자님 정말 몹쓸 짓 하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