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20:03
MC몽 “고의발치 병역기피는 ‘억울’…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길 선택”
http://www.dipts.com/news/index.html?mode=view&cate1_id=15&cate2_id=126&number=25842
,,,,,,,,,,
MC몽 변호인 측도 MC 몽이 치아치료 과정 중 통증이 심해 의사 권고에 따라 발치한 것이며, 입영연기는 MC 몽의 직접 개입이 없었고
기획사에서 진행한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MC몽은 심리를 마친 후 “공교롭게도 발치 시점과 입영연기 시점이 맞아 떨어져 마치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일부러 발치한 것으로 비춰지는 상황이 억울할 뿐”이라고
재차 결백을 주장하며 “개인의 부주의로 벌어진 일인만큼 대중이 원한다면 어떤 길이든 가겠다”고 군 입대를 시사했다. ..........
_ 취사선택인가요?
병역법에 따라 입영명령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암튼.. 안됐어요. 이런저런 얘기꺼리를 온 국민이 다 알게 된 마당에, 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면
고참들이 아주 긍휼히 여길텐데..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동정은 가지만 가래면 가겠다.라는 말씀은 듣기에 조금 거북하군요.
그런거 보면 '싸이'씨는 쌈박한 구석이 있어요. 다녀 오고 나서는 그 문제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는걸 보면.
(아니.. 뉴스화 된 게 없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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