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9 21:24
2020.12.19 22:11
2020.12.19 22:33
2020.12.20 01:47
어머나 세상에!
간만에 들어왔다가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이미 변절한 징후를 보이는 집권당 586들이라면 몰라도,
홍세화씨의 변절을 염려하시다니,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020.12.20 02:38
왜 조선일보가 1면을 주었을까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으시네요
역시 적의 적은 동지인가요?
2020.12.20 11:26
조선일보에 홍세화씨가 기고를 한 것도 아니고, 조선일보가 홍세화씨를 인터뷰한 것도 아니군요.
(기사에 따르면)신동아에서 홍세화씨를 인터뷰한 글을 조선일보에서 재인용한 내용의 기사인데, 이게 "홍세화 조선일보 1면에 등극"이 되는건 어떤 매직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62&aid=0000014045
해당 신동아 인터뷰 기사의 링크입니다. 제목이 꽤나 거창하지만 내용은 의외로 소프트합니다.
조선일보의 1면을 왜 주었을까요? 조선일보 홈페이지 들어가면 전원일기 응삼이 박윤배씨의 별세 얘기도 1면에 실려있군요.
2020.12.20 13:30
2020.12.20 13:51
2020.12.23 15:00
서울시장 선거가 재미있어 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