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23:22
박칼린 에세이가 풀렸더군요. 텔레비전에서는 광고도 나오고.
전 착한 팬이 아닌가봐요. 이런 사진만 올리고 싶어.
여기서 제가 응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한국 여자 배우들 중에 습관적으로 응원하는 사람을 둘 뽑으라면 임수정과 정유미가 있죠. 근데 과연 이 사람들이 가까운 시일에 무슨 여우주연상 같은 걸 받을 수가 있을까요? 그게 궁금하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고르는 역할이나 영화가 늘 상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는 느낌이란 말이죠.
이층의 악당 지우양의 평상시 모습이 진짜로 궁금해졌습니다. 어쩜 그렇게 사진 하나 찾을 수가 없단 말입니까. 오기가 당깁니다. 그나마 김혜수 미니 홈피에 있는 사진이 그에 가까운데, 그것도 사실은 분장한 것들이라.
요새 송승헌 이미지가 어떻습니까? 전 이 배우에게 선입견이 있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습니다.
2010.11.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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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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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12:59
앞으로 음 또 모르죠 진짜 좋은 영화 만나서 한번 받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