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21:51
https://www.fmkorea.com/best/3060331519
https://www.dogdrip.net/dogdrip/27701631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22266
이제는 많은 이들이 혐오와 차별, 비하, 천박한 계급의식을 아주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것 같네요.
심지어 이를 내면화하고 희화화하며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저런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위의 사항을 조목조목 지적하면 바로 씹선비라고 개처럼 쳐맞겠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262334
이런 흉흉함 속에 이런 실속있고 합리적인 모임들도 생겨나는군요. 역시 사람들의 창의력과 적응력이란.......
2020.09.28 22:18
2020.09.28 22:47
일면식도 없는 분이 이렇게 알아서 바닥을 보여주시니 저로서는 아주 감사하군요. :-)
2020.09.28 23:38
나는 절대적으로 옳다는 신념으로 남을 밟으려달려드니 무슨 논의가 되겠습니까?
2020.09.28 23:53
뜬금없이 엉뚱한 글에 나타나 알아서 그거? 인증을 해주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번지수라도 좀 잘 찾아오시지 이건 뭐
시비를 거는건지 자해를 하는건지 구분이 안되니 참. 혼란하다~ 혼란해~~~
인터넷 자경단이라고 처맞겠죠. 이겨먹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욕먹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