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추천작은
<더 레슬러(The Wrestler)>
<레옹(Leon)>
이었고요.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작품들중
해외작품은...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
<증오(La Haine)>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라스베가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엘리펀트(Elephant)>
<아이다호(My Own Private Idaho)>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Lost in Translation)>
<테넌트(La Locataire)>
<미스테리어스 스킨(Mysterious Skin)>
<버팔로 66(Buffalo 66)>
<브라운 버니(The Brown Bunny)>
<마이 퍼스트 미스터(My First Mister)>
<캔디(Candy)>
<파니핑크(Keiner Liebt Mich)>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The Heart Is a Lonely Hunter)>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Napoleon Dynamite)>
<나초 리브레(Nacho Libre)>
<핸콕(Hancock)>
<몰래츠(Mallrats)>
<점원들(Clerks)>
<스파이더맨(Spider-Man)>시리즈
<엑스맨(X-Men)>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시리즈
<메이(May)>
<판타스틱 소녀백서(Ghost World)>
<스마트피플(Smart People)>
TV 시리즈로는 BBC의 <엑스트라(Extras)>와 <스몰빌(Smallville)>, <데드라이크미(Dead Like Me)>, <아웃소시드(Outsourced)>를 추천해주셨고요.
국내작품은...
<똥파리>
그 외 김기덕의 작품들 대다수를 추천 해주셨어요.
<로나의 침묵(Le Silence de Lorna)>를 추천해주신 분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다르덴 형제의 대부분 작품들도 아웃사이더, 이방인, 루저에 관한 작품들인 것 같군요.
케빈 스미스, 팀 버튼 또한 아웃사이더들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든 감독들임에 틀림없고요.
위의 리스트 중에서 전 Extras를 제외하고는 총 5편을 못 봤네요. 못 본 것부터 훑어보고 나머지도 좀 다시 봐야겠어요.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