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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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15 좀 됐지만 [파묘]에 대한 이야기 Sonny 2024.08.18 231
127014 [EIDF] 2024 EBS국제다큐영화제 [4] underground 2024.08.18 125
127013 잡담 - 여름노래 이야기(신화의 으샤으샤(?!)를 오랜만에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의 만족과 후회, 가을이 오면 상수 2024.08.17 92
127012 [넷플릭스바낭] 한국산 SF란 쉽지가 않네요. '원더랜드'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4.08.17 431
127011 프레임드 #890 [4] Lunagazer 2024.08.17 55
127010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뒤로 갈수록.... [1] S.S.S. 2024.08.17 283
127009 이런저런 잡담...(스케처스) 여은성 2024.08.17 117
127008 피네간의 경야 18p catgotmy 2024.08.17 51
127007 이강인 골 daviddain 2024.08.17 96
127006 (스포) [트위스터즈]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4.08.17 239
127005 영화 <괴인> 후기 [9] 첫눈 2024.08.17 260
127004 SF장르 이야기들의 근본적인 문제점... (에일리언, 건담) [5] 여은성 2024.08.17 326
127003 [넷플릭스바낭] 소니 스파이더버스의 미래는... '마담 웹'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4.08.17 260
127002 프레임드 #889 [4] Lunagazer 2024.08.16 49
127001 오늘 강변북로를 막은 폭주족 [1] 남산교장 2024.08.16 202
127000 [KBS1 독립영화관] 만분의 일초 underground 2024.08.16 85
126999 [듀나인] 주인공 왕자가 진정한 시인이 되어가는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2] cat 2024.08.16 180
126998 [넷플릭스] 기대보다 진지했던, ‘핍의 살인사건 안내서‘ [9] 쏘맥 2024.08.16 327
126997 피네간의 경야 17p catgotmy 2024.08.16 58
126996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2회까지 한 줄 감상 [4] S.S.S. 2024.08.15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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