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6 17:32
2020.11.06 20:28
2020.11.06 22:53
2020.11.06 23:13
2020.11.06 23:24
엘지는 스카우팅은 잘 하는 것 같은데 키우지를 못 했던 듯
야심있는 데서 야구단 인수해도 좋죠. 두산 없어지면 리퍼트 전 미국대사는 어쩌라고 ㅋ
한동안 일부러 kfc 많이 먹고 폴로 옷 많이 샀던 적 있죠, 두산 거라 ㅋ
노트북도 일부러 엘지로 사고 ㅋ
2020.11.06 21:02
요즘 유튜브에 은퇴 선수들이 나와 김성근의 혹사는 혹사가 아니다, 심지어 고양 원더스 시절 말 많았던 미국인 투수도 본인이 자원 등판한거다라고 말하는 걸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손혁 다음에는 김원형이라. 요란했던 92학번 세대들은 지도자를 잘 할 수 있으려나요
2020.11.06 22:55
2020.11.07 17:20
혹시 차명석이 단장 그만두고 감독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대부분 팬들도 거부감이 없을 터이고. 다만 그러면 단장을 누구 시키느냐가 문제이긴 한데.
2020.11.07 17:24
2020.11.07 21:25
가능성이 없지야 않겠지만, 김경문이 우승 경력이 없어서... 엘쥐 입장에서는 우승하겠다고 외부사람 모셔오는거니, 그 지점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2020.11.07 22:18
2020.11.08 00:03
그렇죠. 런동님은 팬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2020.11.08 00:05
올해 마지막 가을 야구가 아닐까 하고 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