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조선일보의 기사에 있는 사진입니다.

제목도 무려..."총장님 하트 맞죠? 누군가 겨냥한 다른 뜻은 아닌거죠?"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0/30/SHTSFDGVRBC3BMENI6CFUT5URM/

위 링크 글은 클릭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gbUjKPy.jpg



mbn 6개월 영업정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mbn은 부당하다고 행정소송에 나선다고 하네요...

방통위 국민의 힘 추천 김효재, 안영환 위원은 영업정지를 하되 "0시 ~6시"까지 영업정지를 주장했었다고 합니다.


이건희 사망한 날 상속세 과하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이명박 대법 확정한 날 크리스마스 사면, 문재인 결단하라고 기사를 쏟아내고,,,

참 대단들 하십니다.

이러니,, 언론이라고 하는 곳이 막나가는 거죠...



다음은 천기누설 영상입니다



멋대로 요약해 봅니다.


윤석열 대망론이 나오고 있다.

대망에는 2가지 뜻이 있다.

望,  亡

이중에 후자가 될 것이다. 국민의 힘과 윤석열에 드리는 고언이다.


윤석열 3대 불가론, 3명의 반면교사 또는 길라잡이


1. 채동욱

윤석열은 국정원 댓글 조사로 떳다, 당시 채동욱은 머리, 윤석열은 손발

박근혜 탄핵이후 윤석열은 살풀이, 채동욱은 조용.

1) 불문율: 총장 퇴임후에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다.

2) 개인적 신상(혼외자 의혹), 오명 뒤집어 쓸수 있다.

윤석열도 동일한 조건, 여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지 않더라고 정치권으로 들어오면 다시 언급됨

이명박의 2007년 대선때에 모든 혐의들이 검찰수사에 의해 무혐의 결론이 나왔지만 정치적으로는 계속 남아있었음.


2.유승민

친박에게 유승민은 배신의 아이콘, 윤석열은 망나니 아이콘.

국민의힘 내부경선시 탄핵 논쟁이 일어난다면 윤석열 곤란해짐



3. 황교안, 직업적 본성

정치, 권력을 사법의 관점으로 접근, 반면교사 황교안

평생 검사, 국무총리하다가 야당 총재가 됨.

비타협적, 선과악의 이분구도, 자신은 선, 타협이 아닌 무찔러야 할 대상

선한의지(?)는 하늘을 찌르는 데 선을 이루는 방법은 모름.

윤석열의 과거- 조국 수사,

고민과 번민한다고 말하더니 결론은 사법수사, 정치영역을 사법영역으로 가지고 감

사법과 정치의 영역을 구분하지 못함.


그러므로, 정치판에 뛰어들지 못한다.



아래, 트와이스 신곡 무대 영상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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