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라면 면식의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니 왠지 좋은 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갑자기 여친이 며칠 전부터 팟타이 타령을 해서 주말에 태국음식점 데려가려구요.

제가 한국에서 팟타이 먹어본덴 이태원 마이누들이 유일한데,

그냥 무난한 정도였다고 생각되네요. 굳이 얘기하자면 살짝 너무 달았다는거?


아, 추가로 한강 이남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강북으론 동선이 안맞을 것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58
113786 7-80년대 한국 영화에서는 왜 여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괴롭힐까요ㅠㅠ [9] WILLIS 2011.09.21 4065
113785 빅토리아의 2년전 과거....! [10] 샤유 2010.11.02 4065
113784 색실공, 손공자수 [10] Aem 2010.08.24 4065
113783 로이킴 표절논란에서 생각난 듀나님의 글 [3] soboo 2013.07.16 4064
113782 재능낭비류 갑 [5] 작은가방 2012.10.06 4064
113781 제가 좋아하는 [위대한 탄생] 멘티 몇 명 [24] 프레데릭 2011.04.12 4064
113780 언스토퍼블 얘기 나온 김에 꺼내보는 영화 '튜브' 옥의 티 열전. 01410 2010.11.29 4064
113779 4월 1일부터 바뀐 JAL의 로고. [6] 01410 2011.04.05 4064
113778 조성모 " 바람필래..." [16] 지루박 2010.08.11 4064
113777 섹스 앤 더 시티 2, Glee 시즌 1 파이널 [2] 뤼얼버내너밀크 2010.06.13 4064
» 듀9] 서울에서 팟타이 가장 잘하는 집은 어딜까요 [14] histo 2012.08.10 4063
113775 듀나in) 서울에 진료비가 합리적인 치과 아시는 분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12] 가끔만화 2012.01.25 4063
113774 저도 요즘 생각하게되는 미드 얘기 [23] 마르타. 2011.12.22 4063
113773 목사아들 돼지는 화장실에... [8] 도야지 2011.10.26 4063
113772 뭐든 못버리는 성격, 이거 심각한 병인것 같아요. [19] 타니 2010.12.21 4063
113771 이 와중에 김기덕의 2013년 영화 '뫼비우스'는 국내서 상영불가라고 하네요. [11] 비밀의 청춘 2013.06.06 4062
113770 동성 친구 못 사귀는 분 계신가요. [23] 아마데우스 2014.03.17 4062
113769 청소년기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는것 [38] 삼각김밥 2012.06.08 4062
113768 정치평론의 달인.. 고성국 박사의 총선분석!! [27] 마당 2012.04.13 4062
113767 [스포일러] 무관심 속에 싸늘하게 식어가는 위대한 탄생2 잡담 [12] 로이배티 2011.10.29 40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