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6 02:11
2020.09.06 11:24
2020.09.06 19:32
2020.09.06 14:29
지금 홍콩 영화는 가슴아파서 못보겠어요. "우리들의 청춘은 끝났다"라는 영화카피가 있었던거 같은데 장국영의 사망과 동시에 내가 느꼈던 감정이기도 하고
지금의 홍콩까지 떠올려지니, 더욱이 "아비정전"을 보면 울적해서 견딜 수 없을거에요.
2020.09.06 19:33
2020.09.06 14:47
2020.09.06 19:33
2020.09.07 00:40
2020.09.07 13:30
같이 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