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hani.co.kr)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작가, 한겨레 신문 편집위원, 진보신당 공동대표, 장발장 은행장을 지낸 홍세화씨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1
126417 대부분의 연애 또는 결혼에서 받는 여자들의 가장 큰 심리적 고통은 [61] Koudelka 2013.02.12 9608
126416 어떤 샌드위치 좋아하세요? [71] Mott 2015.07.14 9604
126415 애플 로고의 유래... [11] 서리* 2010.09.05 9604
126414 [서울]한명숙 1% [22] 스위트피 2010.06.02 9602
126413 마사지도 남녀 차별이 있었군요! [4] 바스터블 2017.05.14 9599
126412 안경이 어울리는 사람 / 안쓴게 나은 사람 [6] 블라디 2014.03.17 9597
126411 [덕내 모락모락] 문득 생각나서. 90년대를 풍미했던 순정만화가들은 지금 다 뭐 하고 지낼까요? [87] Paul. 2012.08.16 9581
126410 19금) 하의실종과 민폐 [44] 오늘만 2012.06.17 9580
126409 이 새벽에 아이유사진보구 잠이 확깼네요 [35] 백수 2012.11.10 9577
126408 힐링캠프, 홍석천과 한혜진 [12] 다손 2013.02.05 9568
126407 듣보급 인지도 미인 여배우 3인방.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1 9568
126406 김지운 감독의 다리 페티쉬 [20] catgotmy 2010.08.04 9566
126405 따뜻함/인간미를 강요하는 듀게 [102] applegreent 2013.02.02 9565
126404 [나가수] 이소라 무대나 다시 보죠. [5] 자본주의의돼지 2011.10.30 9560
126403 2년안에 미쿡갈지 모르는 분들 ESTA 등록고고싱 [3] philtrum 2010.09.07 9548
126402 밤이라서 하는 남자의 바람 얘기 [41] 푸른새벽 2011.05.03 9547
126401 허지웅은 왜 김어준을 모세라 비아냥대야 했는가 [35] management 2011.10.20 9541
126400 뭐라고? [13] DJUNA 2023.03.10 9527
126399 우리나라에 나온 세계문학전집 리뷰 [21] Ostermeier 2010.12.23 9526
126398 이건희 손자가 다니는 초등학교 학비 [33] 푸른새벽 2011.04.12 95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