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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컬러로션이라든가 하는게 한참 눈길을 끌었거든요. 패션잡지를 제일 열심히 본 것도 그 시절이었고요.
컬러로션 쓰고 있자니 어머니께서 이상한 것 바르지말고 이거 발라라, 라며 마몽드 파운데이션을 사주셔서
그 김에 피부화장+눈썹/투명 마스카라/아이라이너까지 다 하고 다녔었어요. 그래서 제 피부가 성인이 되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