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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병원까지 데려다줄 수 있으면 좋은데 본인이 거절한다면 강제로 데려갈 수는 없는 노릇이죠. 옆에서 같이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역할을 하시는겁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다시 치료를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2020.09.11 16:31
2020.09.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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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이라도 하면 나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친구분이 거절할 수도 있으니 어디 여행이라도 가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자연 녹색을 많이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중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