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18:53
에..
평소에는 좀 청순하거나 그런 역을 많이 맡았던것 같은데..이미지를 깨는 역들을..
개그만화에서 많이 맡았던것 같네요. 재밌어요.
아미가미..아마가미? 갑자기 제목이 헷갈리는데
잘만들어진 미연시에서는 주인공 역도 맡고.. 나름 잘 나가는 성우인것 같네요. 원래 잘 모르는 성우인데..
심심해서 찾아보니 꽤 잘나가는 성우 중 한명이라더군요.
특이한게 소속사가 없어요.
다다다..로 데뷔했는데 그땐 중학생이었고 어머니가 캐스팅이라던가 대충 매니저 역을 맡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혼자 다 해결한답니다. 프리랜서에요.
초기에는 연기도 못했다는데 계속 달리는걸 보면 매력이 있나봅니다.
이건 실제모습..
차분하고 분위기있는 연상의 느낌이랄까..
고고 나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