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친척, '부대배치 청탁 의혹' 제보자·언론사 고발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09_0001160000&cID=10201&pID=10200



"추미애 아들 용산으로 자대 변경 청탁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907210605150



추미애측에서 고발을 했습니다.

이유는 sbs에서 의혹 보도를 했기 때문이죠.(위 링크)


검찰에서 일찍부터 조사에 들어간거고,

아직까지 뭐하나 뚜렸하게 발표한 것이 없죠.

(검찰이 추미애를 이뻐해거나 무서워할리가 없는데,,,)


이런 조사를 통해 얻게된 별의 별것을 국민의힘당과 조중동이 공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그래서 조중동의 방식은 조국때 처럼 의혹만 키우는 거죠...

이것 저것 마구 기사만 쏟아내는 식.


그런데, SBS가 너무 용감하게 앞질러 간게 아닐까...(내공이 부족한가?)

이건 하나는 의혹해소가 분명하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00
113441 그런데 도대체 공공도서관의 열람실은 코로나 핑계로 왜 자꾸 닫는걸까요? [10] ssoboo 2020.09.17 1403
113440 [영화바낭] 간만의 망작 산책,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을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9.17 632
113439 배두나 배우 잡지 화보(스압)(2) [1] 스누피커피 2020.09.17 576
113438 [게임바낭] 이제 플레이스테이션 쪽도 카드를 완전히 깠습니다 [20] 로이배티 2020.09.17 788
113437 잡담...(졸부와 자유) [1] 안유미 2020.09.17 467
113436 싫어하는 김기덕 영화를 보다 [4] 가끔영화 2020.09.17 715
113435 언론이 만드는 "지록위마" [23] 분홍돼지 2020.09.16 946
113434 민주당이 추 장관 아들 건으로 사과했군요 [9] 가을+방학 2020.09.16 922
113433 조선시대를 다룬 책 중에 추천작 있으세요? [9] 산호초2010 2020.09.16 509
113432 [넷플릭스] '살아있다' 보았어요 [8] 노리 2020.09.16 733
113431 추미애 장관의 아들과 3137명이라는 숫자 [30] Sonny 2020.09.16 1311
113430 노래 부르기 [3] 예상수 2020.09.16 235
113429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예상수 2020.09.16 284
113428 훈련소 시절 동기가 삼성사장?의 아들이었는데 [2] 가을+방학 2020.09.16 823
113427 [게임바낭] 스토리 구경 어드벤쳐 게임 '텔 미 와이'의 엔딩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09.16 584
113426 충사팬들과 집사님들을 동시에 만족 [6] 칼리토 2020.09.16 455
113425 푸른 하늘 은하수, 반달, 격정, 종초홍 [7] 왜냐하면 2020.09.16 577
113424 네이마르가 인종차별당했다고 주장ㅡ점입가경으로 네이마르의 동성애 혐오 발언 [7] daviddain 2020.09.16 674
113423 더민주 쪽 언론 플레이 짜증납니다 [16] Sonny 2020.09.16 954
113422 秋아들 카투사 동료 "25일 밤 부대 난리? 그런적 없다" [10] theoldman 2020.09.16 6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