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 00:25
멘붕이 이런거군효....
아...절대 보코 문자투표 안하리라 다짐했건만...
필승 부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문자 보내고 있었습니다...헐....
그녀의 소원대로 하얗게 제ㅡ정신은 그냥 증발해 버렸습니다...
필승을 오디션프로에서 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허허허....
2012.05.12 00:29
2012.05.12 00:33
2012.05.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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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