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이 너무 심해서 고대 파피루스 문서인줄;;;

그래도 잠시 사파이어와 왕자의 엔딩을 감상해보세요.


PC20090816.png

PC20090817.png

PC20090818.png

PC20090819.png

PC20090820.png

PC20090821.png

PC20090822.png

PC20090823.png

image.png


김동화 작가도 한국 순정 만화계의 한 획을 그은 분인데 자료가 많지는 않군요.

하긴 저도 좋아서 잘라놓은 자료가 5분 구운 토스트색이 될 때까지 묵혀놓고 잊고 있었으니;;

검색하면서 새록 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내 이름은 신디> 는 잘 모르겠고 <아카시아>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image.png



한국만화가협회의 블로그에 작가론과 유투브에 인터뷰 영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oreamanhwa/2207371418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113542 테니스 코트를 보다가 [1] 가끔영화 2020.09.27 298
113541 [부고] 다케우치 유코 竹内結子 (1980-2020) [6] 예상수 2020.09.27 1100
113540 유시민이 헛소리를 했군요 [12] 메피스토 2020.09.26 1744
113539 [보건교사 안은영]은 보고 계시나요? [22] 잔인한오후 2020.09.26 1528
113538 [EBS1 영화] 트래쉬 [22] underground 2020.09.26 551
113537 [축구팬들만] 수아레즈와 메시 [9] daviddain 2020.09.26 380
113536 [KBS1 독립영화관] 마이 케미컬 러브 / 그리고 가을이 왔다 [11] underground 2020.09.25 479
113535 억냥이 [2] 은밀한 생 2020.09.25 527
113534 왜 살까? [30] 칼리토 2020.09.25 1483
113533 바낭 - 팔로워 좋아요 구입 서비스 예상수 2020.09.25 308
113532 세상에, 북한이 공식적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다니. [10] 졸려 2020.09.25 1672
113531 음악 잡담 - When u gonna be cool, 연애의 목적 [1] 예상수 2020.09.25 295
113530 엄한 내용 때문에 봉변당한 영화와 감독들 귀장 2020.09.25 578
113529 [넷플릭스]에놀라 홈즈 봤습니다만 [3] 노리 2020.09.25 933
113528 작은 집단과 분석의 욕망 [1] Sonny 2020.09.25 436
113527 난데없는 인싸취급, 관계에 대한 애착 [2] 귀장 2020.09.25 436
113526 작은 집단 속의 알력다툼 [10] 귀장 2020.09.25 701
113525 [넷플릭스바낭] 알고 보면 무서운(?) 이야기, '이제 그만 끝낼까해'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9.25 813
113524 어머님의 친구가 암투병중이신데 [3] 가을+방학 2020.09.25 661
113523 에휴.. 아무리 머저리들이라지만 추미애 아들건 까지 물 줄이야 [2] 도야지 2020.09.25 7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