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세요?


주연급으로는 제일 먼저 카메론 디아즈, 우마 써먼이 떠오르는데,

둘다 너무 훌륭한 배운데 왜 아직 그렇다할 tv물에 나온 걸 본적이 없는지.


주연 또는 주조연 정도로는

멕 라이언, 줄리엣 루이스, 릴리 테일러도 보고싶네요.

제니퍼 제이슨 리는 넷플 '별나도 괜찮아'에 나오고 계시더군요.

기네스 팰트로우, 샤론 스톤, 레베카 드모네이, 르네 루소도 그립고요.


그 외 조연급으로 재조명 좀 됐으면 하는 과소평가 배우로는

애나벨라 시오라, 켈리 린치, 셰릴 리 정도.


최근에 짐 캐리도 '키딩'에 나왔는데 왓챠에서 볼 수 있더군요.


사심으로 조너선 셱을 보고싶은데 이 분은 아직도 b급만 나오시는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67
113107 듀나in - 사마귀 치료 해보신 분? [6] 예상수 2020.08.11 433
113106 공주고서도 '관짝소년단' 흑인 분장…이번엔 샘 오취리 해시태그까지 [26] McGuffin 2020.08.11 1300
113105 [넷플릭스바낭] 덴마크 학교 시트콤 '리타'를 다 봤습니다. 재밌어요! [4] 로이배티 2020.08.11 601
113104 Kurt Luedtke 1939-2020 R.I.P. 조성용 2020.08.11 214
11310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0.08.11 615
113102 [바낭] 수해의 기억 [13] 가라 2020.08.11 607
113101 <모던 패밀리>같은 웃기는 드라마물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18] 추자나무 2020.08.11 883
11310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스포일러 [1] 메피스토 2020.08.10 778
113099 ‘홍수피해’와 ‘4대강 사업’ 이 뭔 상관? [2] ssoboo 2020.08.10 801
113098 요즘은 지지정당에 대한 소식이 영 없는듯. [1] 귀장 2020.08.10 423
113097 장콸 작가의 my cup of tea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Sonny 2020.08.10 571
113096 51년 전 [2] daviddain 2020.08.10 566
113095 국제 커플 유튜버 [7] 사팍 2020.08.10 1461
113094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했어도, 한남스러움 [2] 예상수 2020.08.10 647
113093 [바낭] 요즘엔 스릴러 취급 받는 80~90년대 '로맨틱'한 장면들 [18] 로이배티 2020.08.10 1081
113092 [듀나인]전개 과정에서 시점이 바뀌는 구조의 영화를 찾고 있어요. [10] 정리 2020.08.10 687
113091 오취리한테 사과라도 하고 싶은데 불가능하군요 [15] 산호초2010 2020.08.10 1255
113090 Atypical [7] daviddain 2020.08.09 590
11308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고궁박물관 다녀왔습니다. [5] S.S.S. 2020.08.09 582
113088 인터넷 밈은 그냥 밈으로 보면 안될런지요. [32] 분홍돼지 2020.08.09 15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