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ile과 검은 백조

2010.11.25 18:19

가끔영화 조회 수:2863

듀코브니의 브로드웨이 데뷔작 break of noon의 첫날 동료 앤더슨과 함께

나탈리포트만은 아무데도 성형을 하지 않았다 그러는거 같죠.

최근작 검은 백조 광고 투어를 하고 있군요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하려 cbs 스튜디오 에드설리반 극장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35
113385 무슨 영화 같나요 [2] 가끔영화 2020.09.12 377
113384 디즈니는 원래 그랬다 [14] 사팍 2020.09.12 1066
113383 코로나 관련.. [2] 초코밀크 2020.09.12 381
113382 정경심 27차, 28차 공판 [3] 왜냐하면 2020.09.12 648
113381 안철수나 찍을까 [46] 예상수 2020.09.12 1268
113380 국립국어원은 히키코모리 대체어로 비대면 살이를 가끔영화 2020.09.12 609
113379 누구 좋은 일을 하는 건지 생각을 해보시길... [21] 사팍 2020.09.12 1138
113378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8] 어디로갈까 2020.09.12 930
113377 [넷플릭스바낭] 샤말란의 좌초된 프로젝트의 흔적 '데블'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9.12 791
113376 당사자성, 남자다움 [8] 안유미 2020.09.12 827
113375 [KBS1 독립영화관] 애월 [4] underground 2020.09.12 409
113374 인도 영화는 담배 그림자만 보여도 [1] 가끔영화 2020.09.11 468
113373 바르토메우 안 나간다 [2] daviddain 2020.09.11 394
113372 아무 사진들 - 이자벨 아자니, 소피 마르소, 스머프...... [1] 스누피커피 2020.09.11 635
113371 추호 김종인 선생도 태극귀 세력은 아까운가 보네요. [5] 가라 2020.09.11 946
113370 ZOOM 이용후기 [1] 예상수 2020.09.11 658
113369 다이너마이트 노래 너무 좋네요.. [4] 초코밀크 2020.09.11 755
113368 오늘의 일기...(일상, 떡볶이) 안유미 2020.09.11 388
113367 Diana Rigg 1938-2020 R.I.P. [5] 조성용 2020.09.10 343
113366 [듀게인] 지인의 공황장애 [10] 쏘맥 2020.09.10 1054
XE Login